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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가 함께 나누는 교육의 즐거움

<에듀파이>입니다:-)

세종시 소재 국립박물관단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씩 2회기로 나누어 진행된 

조직 커뮤니케이션 팀빌딩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나를 이해하고, 우리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구성원 개인의 소통 방식과 조직 문화 속 연결 지점을 

함께 탐색하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교육 내용

조직 커뮤니케이션 &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나를 이해하고, 우리를 연결하다' 

■ 교육 시간

2시간씩 2회기 (총 4시간)

■ 교육 강사

에듀파이교육센터 임수아 강사

 첫 번째 세션은 간단한 이모티콘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단순하지만 진솔한 표현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공감이 오가는 분위기를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드러나는 개인의 소통 방식과 유형별 스트레스 요인, 그리고 그것이 업무환경 및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스트레스 타파 카드 교구재를 활용한 소그룹 워크숍은 각자의 성향과 업무 스트레스 상황을 유형별로 돌아보고, 그에 대한 대처 방식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강점·약점을 확인해봄으로써 그 이면을 통해 자기 인식은 물론,  동료에 대한 공감으로 확장시켜보았습니다.

강점이 곧 약점이 될 수 있고, 약점도 다른 시선으로 보면 중요한 조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함께 성찰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직문화의 대가 에드거 샤인의 3층 조직문화 모델을 소개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직의 가치와 규범, 무의식적 전제까지 짚어보았습니다.

 이어지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에서는 팀별로 “우리가 꿈꾸는 소통 문화”를 주제로 공동 비전을 건축해보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작품에 담긴 의미를 돌아가며 발표하면서,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소망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함과 동시에

함께 공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우리 조직 문화의 DNA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나 활동을 넘어, 구성원 각자의 내면과 조직의 문화를 함께 들여다보며 ‘나’와 ‘우리’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았고,

교육 담당자 분을 통해 2회기 모두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교육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국립박물관단지의 조직문화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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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파이교육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교육 목표, 참가 인원, 시간, 목표 등에 따라

맞춤형 진단도구 및 커리큘럼을 선정하고

충분한 사전 소통으로 강의안을 구성합니다!

[대표적인 기업교육 출강 분야]

▶ 업무성향 분석-활용 기반 맞춤형 워크숍&팀빌딩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강점관리

▶ 자기이해, 동기부여, 리텐션

▶ 스트레스관리, 회복탄력성

▶ 조직문화형성, 조직활성화, 조직 협업 컨설팅